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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다운된 색상은 이제 그만! 지금은 컬러 포인트 시대

12.11.02 11:57

톤 다운된 색상은 이제 그만! 지금은 컬러 포인트 시대

-올 겨울 올리브 그린, 블루, 카멜 컬러로 연령별 포인트 스타일링 제안     
-올리브 그린, 블루, 카멜과 같은 컬러풀 색상으로 기분전환! 당신이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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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돌아오는 겨울. 옷장을 열어보면 어둔운 색상의 아우터나 무채색의 옷들이 주를 이룬다.

기분전환을 위해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싶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톤 다운된 컬러의 옷과 트렌디한 컬러 아이템으로 믹스매치 하여 추운 겨울에도 화사함과 생기를 되찾아 보는 건 어떨까?
 
- 10대에겐 카키보단 ‘올리브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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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니트,바지-H:CONNECT,안경-랑방by세원ITC/스니커즈-페이유에]
 
10대들의 패션에서는 개성 있는 캐주얼룩을 볼 수 있다. 올리브 그린 색상의 포근한 니트에 카모플라주 패턴의 스키니 팬츠를 더하고 브릭 색상의 아우터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릭 컬러의 야상은 탈 부착이 가능한 내피로 보온성을 더하고 여기에 깔끔한 스니커즈와 뿔테 안경으로 마무리하면 개성 있는 밀리터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늘 유행했던 카키색상의 야상에서 벗어나 밝은 색상의 야상이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카키색상 보다는 한 톤 밝은 올리브 그린 색상 계열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20대에게 차분하고 신비로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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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치마-망고스틴/가방-자젤/시계-게스워치,구두-알도]
 
20대 여성들에게 트렌디 컬러인 블루 니트에 패턴이 가미된 따뜻한 니트 스커트 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H라인의 니트 스커트는 몸매의 결점을 커버할 수 없지만 플레어 니트 스커트의 경우에는 몸매의 결점을 보완하면서 활동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골드시계와 리본에 스터드가 박힌 귀여운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정돈할 수 있는 앤틱하고 빈티지한 백으로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컬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30대에겐 여성스럽고 고급스럽운 ‘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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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올리브데올리브/블라우스,바지-예쎄/모자-루이마르쉐,구두-알도]
 
30대 여성들에게서는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카멜 색상으로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살구색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위드 재킷은 가을과 겨울 사이에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목 부분에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하늘하늘한 짙은 네이비 색상의 블라우스와 벨트 장식이 돋보이는 카멜 색상의 반바지를 매치하고 버건디 색상의 모자나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라인의 스터드 장식 슈즈로 스타일을 완성하면 성숙하면서도 단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트위드 재킷은 스커트나 와이드 팬츠는 물론 데님과 같이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 - 각 사진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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