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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고수들의 혹한 탈출 비법은 라푸마 '헬리오스'!

13.01.18 14:05

써모트론 발열안감으로 보온 효과 톡톡,  컬러도 기능성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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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고 추운 올 겨울 대한민국은 패딩과 사랑에 빠졌다. 패딩점퍼는 물론이고 패딩 소재의 부츠와 모자, 스커트, 팬츠까지 다양한 종류의 패딩 아이템들로 추위에 강력히 대응했다.
 
이는 비단 일반인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장시간 계속되는 야외촬영으로 그 누구보다 혹독한 추위를 맞이할 수밖에 없는 연예인들에게도 패딩은 고마운 존재다. 특히 일요 예능의 중심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2’에서 예능의 고수라 불리며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개그맨 이수근에게 패딩은 없어선 혹한기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프로그램 특성상 야외활동은 기본이고 비박도 서슴지 않는 이수근은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기능성을 갖춘 헤비다운을 선택, 추위와 맞서 싸우는 용맹함을 보여준다. 특히 이수근은 주로 밝은 옐로우 컬러의 패딩점퍼를 착용하고 나와 시각적으로도 화사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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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수근이 착용한 제품은 라푸마의 ‘헬리오스1’과 ‘헬리오스2’로 써모트론(Thermotron) 발열안감을 사용한 뛰어난 보온성과 발수성을 자랑하는 헤비 다운점퍼들로 터치감 또한 소프트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라푸마가 자랑하는 써모트론(Thermotron) 발열안감은 흡수한 태양광을 인체 원적외선 반사 등으로 내보내 착용 시 필 파워와 다운량이 유사한 다른 다운제품보다 3~5℃ 더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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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헬리오스’ 시리즈는 ‘1박2일’과는 형제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 출연진들에게도 사랑받는 제품들로 개그맨 윤형빈은 이수근과 컬러만 다른 ‘헬리오스 시리즈’를 선택,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윤형빈은 블랙 컬러의 ‘헬리오스1’로는 시크하면서도 강인한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으며, 그린 컬러의 ‘헬리오스2’로는 발랄하면서도 캐주얼한 멋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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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형빈과 함께 ‘남자의 자격’에 출연 중인 개그맨 김국진은 세련된 컬러와 광택감이 돋보이는 ‘헬리오스3’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라푸마 ‘헬리오스 시리즈’가 예능 고수들의 혹한 탈출 비법임을 입증했다.
 
 
(사진 - 라푸마,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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