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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드레스만 입으면 '워스트 드레서'

13.06.07 16:06

투명한 피부와 상큼한 미소, 청순한 외모에 가늘고 긴 체형을 가진 한효주.
 
하지만 시상식장이나 행사장 속 한효주의 모습은 우리가 기대하는 모습에 못 미칠 때가 많았다. 수많은 레드카펫과 행사장에 나타났지만 워스트 드레서로 꼽힌 적이 더 많을 정도. 한효주의 공식석상 패션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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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의 드레스 룩을 살펴보면 적어도 평소보다 5살은 올드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의 몸매를 살리지 못하는 어정쩡한 길이의 드레스에 칙칙한 컬러와 헤어스타일, 그리고 가끔은 시대에 뒤떨어진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하는 패션도 있었다.
 
 
(사진 -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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