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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식단은?

13.06.21 14:49

전 세계 남성의 로망이라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몸매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할 정도로 부러운 몸매를 가진 그녀들이지만, 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의 식단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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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나 리마

1981년 6월 12일
178cm

<아침>
뮤즐리+꿀+건포도+플레인 요거트, 달걀 흰자와 오트밀
 
<점심>
야채+약간의 고기(닭, 생선 등 붉은 고기)
 
<간식>
오이, 당근, 약간의 초콜릿, 꿀 1티스푼
 
<저녁>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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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1983년 4월 20일
175cm
 
<아침>
레몬주스+닭 가슴살+호밀빵
 
<점심>
아몬드+플레인 요거트+꿀
 
<간식>
오렌지 주스+고구마
 
<저녁>
연어 샐러드+오이+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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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첸 크로스
 
1985년 1월 23일
178cm, 54kg
 
두첸 크로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절제. 감자튀김을 먹을 때 샐러드와 함께 주문하여 샐러드로 먼저 배를 채우거나 친구와 함께 나눠 먹는다. 그리고 설탕이나 튀김을 먹지 말라고 스스로 강요하지는 않는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오히려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 주의. 쇼 준비기간은 저탄수화물 식단 위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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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1987년 4월 18일
175cm
 
<아침>
100g의 닭가슴살+아보카도 1/4+완두콩
 
<간식>
아몬드 4알
 
<점심>
새우튀김+섞은 야채
 
<저녁>
연어 스테이크+브로콜리+완두콩
 
<음료>
하루 1잔의 커피나 녹차, 하루 2리터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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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헤더튼
 
1989s년 3월 4일
180cm
 
에린 헤더튼은 생선과 닭고기 마니아이다. 치즈와 고기를 자주 먹지만 스스로 절제하는 편이며, 가끔 베이컨도 먹는다. 무기질, 야채, 견과류, 그래놀라 위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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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1981년 4월 11일
178cm, 52kg
 
자유식단. 한국식 바베큐와 이탈리아 음식을 즐긴다. 운동(특히 등산)을 즐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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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스와네포엘
 
1988년 10월 20일
175.5cm
 
어렸을 때부터 마른 체형이어서 먹고 싶은 대로 먹는 편. 무기질, 비타민, 야채를 많이 섭취하며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스테이크를 많이 먹는다. 아침으로는 크로아상, 피자 오믈렛을 먹는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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