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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은 사과의 효능

13.07.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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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개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한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건강은 물론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려진 사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가 왜 건강에 좋은지 해외 사이트 'Huff Post'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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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사과에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은 몸에 나쁜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2. 포만감 지속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정제 설탕이나 곡물보다 소화에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과일로 알려졌다.

3. 다이어트 효과 기대

사과껍질에 있는 우루솔산 성분은 쥐 실험을 통해 비만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를 식사 15분 전에 한 개를 먹으면 포만감을 줘 15% 정도 밥을 덜 먹게 돼 살 빼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사과는 가공하지 않은 것으로 씹어먹는 게 포만감을 가장 많이 줄 수 있다.

4. 폐 기능 강화

일주일에 사과 다섯 알 이상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 기능이 월등히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사과껍질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인 퀘세틴의 효과로 추정되고 있다.

5. 면역 기능 강화

오렌지와 자주 비교되지만, 사과에도 면역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6. 암 예방 효과

사과는 2007년 시행된 한 연구에서 간암, 대장암, 유방암에 효과적인 트리터페노이드라는 화합물을 포함한 것으로 밝혀졌다.

7. 당뇨병 발병률 감소

사과와 배, 블루베리 등의 과일에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있어 2형 당뇨병의 발병률을 낮추는 기능을 한다.

사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유익한 지방산을 증가시키고 붉은 빛의 사과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은 대장 내에 머물면서 장 내의 항암물질 생산을 도와준다.
 
또 사과를 포함한 여러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피토케미컬로 통칭하는 식품 속 페놀화합물이나 플라보노이드가 항산화, 종양 종식 억제 작용을 해 유방암 예방에도 좋다.

8. 뇌 기능 향상

과일은 뇌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높이는 기능이 있어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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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전부터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럼 아침에 먹는 사과가 좋은 이유와 밤에 먹는 사과가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사과의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아침 식후 사과를 먹으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배변을 도와준다고 한다. 이 펙틴 성분은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도 하므로 아침에 꾸준히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 펙틴이라는 성분이 저녁에는 오히려 장의 소화 기능에 부담을 준다. 또한, 사과산이 위의 산도를 높여 속을 쓰리게 하며 사과의 과당이 그대로 축적되어 체지방이 늘어나고 결국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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