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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디즈니 [미녀와 야수] 실사판 캐스팅

15.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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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이 '미녀'로 돌아온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26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엠마 왓슨이 디즈니 제작의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의 여주인공 '벨'역에 캐스팅 되었다고 보도했다. 엠마 왓슨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에 캐스팅 되었다" 라고 전하며 " 비 아워 게스트 (Be Our Guest)에 맞춰 춤을 추고 '썸 씽 데어(Something There)'를 부르는 꿈같은 일을 경험하게 될 것 같다" 라며 캐스팅에 대해 기쁨을 표했다.
 
[미녀와 야수]는 1991년 제작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로 2010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201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와 이번년도 개봉할 [신데렐라], 그리고 2016년 공개될 [정글북]에 이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화 버전의 또 다른 프로젝트다.
 
[드림걸즈] [브레이킹 던 - 파트1,2] [미스터 홈즈]의 빌 콘돈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월 플라워]의 스티븐 크보스키가 각본을 맡았다.
 
흥미로운 사실은 과거 엠마 왓슨은 워너 브러더스 제작,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할 [미녀와 야수]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작년 8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하차하며 무산된 적이 있었다. 이번 작품은 디즈니가 제작하고 감독을 확보한 만큼 무난하게 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봉시기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며 추가 캐스팅 작업과 나머지 제작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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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링 링]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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