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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 없는 싱글파파 '톰 하디'

12.08.06 17:00



 [헐리웃 HOT 피플] NO.5 여자 복 없는 싱글파파 '톰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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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톰 하디 (Tom Hardy | Edward John Thomas Hardy)
출생  1977년 9월 15일 (영국)
데뷔  2002년 영화 '블랙 호크 다운'
대표작  <인셉션> <워리어> <디스 민즈 워> <다크 나이트 라이즈>



최근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빌런 '베인'으로 출연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톰 하디'. 자신의 대표적인 매력인 섹시함과 귀여움을 어필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보여지는 그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개인사는 매우 복잡하다고 전해지는데, 이런 면에서 '톰 하디' 이 남자를 '난봉꾼이지만 착한 사나이' 라고 정의하고 싶다.

당신이 '톰 하디'의 과거 이야기를 알게 된다면, 그의 연기 내공이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밝고 귀여운 남자의 슬픈 과거를 한 번 끄집어 내볼까?



암흑기와 같았던 '톰 하디'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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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 아버지, 화가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톰 하디'. 좋은 가정환경임에도 불구하고, 30대 이전의 '톰 하디'는 못 말리는 난봉꾼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남자의 이력에는 알코올 중독과 마약, 동성애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30대 이전의 '톰 하디'는 알코올 중독과 마약, 동성애 등 문제란 문제를  몰고 다니는 남자였다. 그는 어느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밝힌 적이 있었는데, '톰 하디'는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를 숨기지 않고 그저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당당하다 못해 아주 쿨 할 정도로 이야기해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을 뿐 아니라 그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새롭게 재탄생 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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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초 중반을 알코올 중독과 마약에 빠져서 분투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를 극복한 상태다. "

 " 일찍이 결혼했다 파경하고 여러 여자를 거쳤다. "

" 과거 남자와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졌었다.
그게 무엇이든, 누구든지 간에 다 뒹굴어 봤다. "

 " 그러나 나도 30줄에 들어섰으니 이제 이런 실험은 끝내련다. "


 - 영국 잡지 'NOW' 인터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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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의 '톰 하디'는 인생을 실험정신으로 살았던 모양이다. 하지만 이런 방황은 그의 연기 인생에 있어서 그 내면의 어떠한 것을 이끌어 내는 발판을 마련해 준 황금기와 같다고 할 수 있지는 않을까?

이제 36세가 된 '톰 하디'는 나름 방탕한 생활을 접고, 요즘엔 훈훈한 아들 바보로 제 2의 인생을 맞이했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그의 아들 사랑 사진만 보아도 그의 책임감 넘치는 아버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톰 하디'가 싱글파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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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파의 기운을 내뿜는 이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 한 구석이 짠해진다. '톰 하디'는 꽤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다. 1999년 당시 스무 살이었던 '톰 하디'는 '사라워즈'와 결혼을 했고, 2004년 이혼을 하게 된다.

그 후 '레이첼 스피드'와 결혼해 2008년 사진 속의 아들 '루이스'를 낳았다. 하지만 이 둘은 무슨 이유에선지 결별하게 되었고, '톰 하디'는 '루이스'를 홀로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 '톰 하디'는 이후 세 번째 여자와 결혼 약속을 하게 되는데 그 여인이 바로 '샬롯 라일리'이다.


로맨스를 아는 사랑스런 남자 '톰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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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시상식에서 '톰 하디'가 '샬롯 라일리'에게 깜짝 이벤트를 해주는 장면으로 사진 기자에게 자신의 여인이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수 있게 그녀가 도착하면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 후 '샬롯 라일리'가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자 '톰 하디'는 미리 매수해 뒀던 사진 기자에게 손짓하며 그녀와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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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그녀는 주목 받게 되었고, 이날 최고의 선물을 받은 여인이 되었다. 이렇게 '톰 하디'는 로맨틱한 사나이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 여자일 것 같았던 '샬롯 라일리'도 그의 곁을 떠나버렸다.

항간에는 이들이 헤어진 이유가 할리우드의 최고 트러블 메이커 '린지 로한'과의 스캔들이 불거진 게 그 불씨를 제공한 게 아닌가 하는 억측만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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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는 사랑이 넘치는 유전자를 타고 난 듯 보인다. 한 번 사랑하면 불같이 사랑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그런 사랑을 해왔던 '톰 하디'. 그의 아들 사랑과 지나간 사랑을 보면 그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에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빨리 아들 '루이스'와 '톰 하디' 이 부자를 진정으로 사랑해 줄 여인이 나타나, 외로운 두 남자들을 보듬어주길 바란다.


영국의 '조니 뎁'으로 불리우는 사나이!

영국의 '조니 뎁'으로 불릴 만큼 그 연기력을 인정받은 '톰 하디'는 자신의 인생처럼 연기에도 실험정신을 철저하게 반영하는 배우다. 영화 한편 한편에서 그의 모습이 똑같았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바로 할리우드 최고의 '변신쟁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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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악당 '베인'을 연기하기 위해, 10kg에 가까운 몸무게를 찌웠다. 그것도 근육량으로만 말이다. 같은 해 2월과 7월의 사진만 봐도 그 변화의 모습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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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촬영 내내 눈만 드러나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만 했던 '톰 하디'는 눈빛 하나로 '베인'의 카리스마를 내뿜어야 했다. 영화 속 그의 모습에서는 유쾌한 미소는 온데간데 없었고, 오직 '베인'만이 존재했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베인'을 연기한 배우가 '톰 하디'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그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로 실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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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는 팬들과 장난치는 성격 좋은 '톰 하디'에서 슛이 들어가는 순간 돌변하는 그의 눈빛에서 프로라는 느낌을 받게 한다. 그의 반전 매력에 또 한번 빠져드는 순간이다.

할리우드에서 알아주는 난봉꾼이었지만, 그 모든 과거를 버팀목으로 삼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톰 하디'. 당신이 진정한 매력남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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