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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12.09.24 14:19

영화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이 커플은 실제로 사귀었으면’하고 생각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 팬들의 로망을 현실로 만들어준 고마운 커플들, 과연 누가 있을까?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브래드 피트 •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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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너무나도 유명한 브란젤리나 커플. 영화 속 커플에서 실제 커플로, 그리고 실제 부부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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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매독스와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자하라,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샤일로 등 지금은 대가족을 이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 • 크리스틴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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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함께 출연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약혼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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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유부남과의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한동안 결별설이 끊이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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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로가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는 공식발표와 함께 극적인 재결합에 성공했다.
 
 
-데어데블의 벤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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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만남과 결별을 반복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결혼한 지 8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할리우드에서도 몇 안 되는 모범적인 커플로 꼽히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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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에 두 딸인 바이올렛과 세라피나, 그리고 아들 사무엘을 두고 있다. 평소 부인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벤 에플렉.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인 두 사람의 ‘행복 비결’은 그 때문일까?
 
 
-스텝업의 채닝 테이텀 • 제나 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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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커플들에 비해서 많이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이 두 사람도 영화에 같이 출연해 커플로 발전하고 마침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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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은 특이하게도 과거 19살 때 생계유지를 위해 8개월간 스트리퍼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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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 ‘매직 마이크’에서 열연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이처럼 같은 작품을 하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다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아무래도 바쁜 스케줄과 대중의 바라보는 시선 때문에 연애를 하기 힘든 스타들에게는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른다.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커플이 생기고 있는데, 앞으로 또 어떤 커플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줄지 기대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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