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TOP 배우들의 2세는 어떻게 생겼을까? 그들의 빛나는 외모를 빼닮은 2세들의 모습이 궁금하다. 할리우드 최고의 선남선녀 2세들 BEST 5를 알아보자.


1. 톰 크루즈 + 케이티 홈즈 = 수리 크루즈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리 크루즈. 아빠를 닮은 깊은 눈매와 엄마의 갸름한 얼굴형과 길쭉한 몸매를 물려받은 수리 크루즈는 태어났을 때부터 타고난 외모 덕에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현재 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의 이혼으로 아빠와 떨어져 엄마와 함께 살고 있으며, 파파라치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장 HOT한 할리우드 2세다.


2. 올랜도 블룸 + 미란다 커 = 플린 블룸
 
할리우드 세기의 부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외모가 뛰어난 커플이다. 올랜도 블롬과 미란다 커의 피를 그대로 이어 받은 왕자님 플린 블룸은 아래로 쳐진 아빠의 눈썹과 엄마의 매력적인 눈을 닮았다.

 
웃는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인 플린. 이대로만 자란다면 멋진 남자가 되어 꽤 많은 인기를 얻을 듯 하다.


3. 뱅상 카셀 + 모니카 벨루치 = 데바 카셀


할리우드 부부는 아니지만, 프랑스 배우인 아버지 뱅상 카셀과 이탈리아의 배우이자 모델인 어머니 모니카 벨루치 사이에서 태어난 데바 카셀은 어렸을 때부터 빼어난 외모로 화제가 되었다.

 

하얀 피부에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에 이목구비의 조화가 아름답게 보인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면이 돋보이는 할리우드 2세 데바 카셀의 성장과정이 궁금해진다.
 

4. 아놀드 슈왈제네거 + 마리아 슈라이버 = 패트릭 슈왈제네거


혼외정사로 질타를 받았던 아놀드 슈왈제네거. 이렇게 훈훈한 아들이 있는데도 가정부와 바람을 피웠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다.

 


패트릭은 아버지 때문에 마음의 상처입은 어머니 마리아 슈라이버를 끔찍이도 사랑한다고 한다. 효자로 소문난 패트릭이 진정한 할리우드 훈남이 아닐까?


5. 게빈 로스데일 + 그웬 스테파니 = 킹스턴 로스데일
 
게빈 로스데일과 그웬 스테파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킹스턴 로스데일은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2세다.




이 멋쟁이 신사의 패션 감각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약간은 나쁜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킹스턴이야 말로 할리우드 대표 훈남 키드라고 할 수 있다.


역시, 피는 못 속인다. 할리우드 2세들의 빛나는 외모와 넘치는 끼가 돋보인다. 2세들의 앞으로 있을 활동이 기대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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