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섹시한 이미지로 승부하는 할리우드 섹시가이들. 미묘하게 다른 섹시미를 뽐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 중 가장 섹시한 남자배우를 선정한다면?

 

 

 

국내에선 영화 <나비효과>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애쉬튼 커쳐. 최근 데미무어와 결별하고 밀라 쿠니스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지만, 그의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외모로만 볼 때, 깊은 눈빛과 다부진 몸이 굉장히 매혹적인 남자다.

 

 

 

최근 <토탈 리콜>의 리메이크작으로 돌아온 콜린 파렐. <토탈 리콜>에서 완벽한 액션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남성적인 강인함과 반항아 적인 눈빛이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짙은 눈썹이 은근히 섹시하게 느껴진다.

 

 

 

할리우드 대표 바람둥이라고 불리는 이 남자 조쉬 하트넷. 어떻게 보면 굉장히 남성적이면서도 여자처럼 고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이중적인 매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른 어떤 배우보다 섹시함이 강조되는 배우다.

 

 

 

<어벤져스>의 캡틴 아메리카로 잘 알려진 크리스 에반스. 가장 보편화 되어 있는 섹시 이미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전형적인 섹시 이미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교과서적인 섹시 가이라고 할 수 있다.

 

 

 

할리우드에서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 잭 에프론은 밝고 귀여운 이미지가 더 강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섹시미가 공존하는 배우다. 그의 이미지에 맞게 고등학교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 이나 <17 어게인>에서 그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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