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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의 살벌한 취미는? 의외의 취미와 재능을 지닌 헐리웃 스타들

최재필l16.01.27 17:40


다양한 개성을 지닌 헐리웃 스타들이지만, 이중에서는 평소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반전'적인 취미와 재능을 지닌 인물들이 있다. 잠재적 재능과 취미를 지니고 있었던 그들이었기에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은 남다르게 보이기 마련이다.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는 헐리웃 스타 중 평소 이미지와 전혀 다른 취미와 재능을 지닌 헐리웃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역시 '쎈'언니, '단도 매니아'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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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엄마이자 입양의 대모로 불리우고 있지만 헐리웃 '쎈 언니'의 기준이 되다싶이 한 안젤리나 졸리는 실제로 여린 여성일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취미는 툼레이더의 라라 크로포드 보다 더 한 '칼 수집' 이라고 한다. 특히 단도와 같은 작고 날카롭고 뾰족한 칼들을 주로 수집하고 있으며, 접이식 나이프인 버터플라이 나이프(펜 나이프,발리송 으로도 불림)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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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나이프 (사진 출처:dhgate.com)

남편인 브래드 피트에 의하면 안젤리나 졸리는 종종 화가 날 때마다 이러한 칼들을 가지고 놀거나 만지작거리며 분노를 조절한다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는 지금의 졸리에게 깍듯이 잘해줘야 할 것이다. 

P.S: 최근 불거진 이 부부의 이혼설의 출처지인 헐리우드 라이프는 미국의 전문적인 가십매체로 주로 루머를 통해 알려진 소식만 다루는 사이트다.

때문에 이 매체가 보도한 정보는 100% 신뢰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국내언론을 비롯한 해외 일부 매체에서는 헐리우드 라이프의 소식을 공식 보도인 것처럼 보도해 두 부부의 '이혼설'을 진행형인 것처럼 인식하게 했다. 정작 현지 연애 전문 매체인 US 위클리와 야후 엔터테인먼트 등에서는 이같은 '설'을 무시하는 대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두 부부가 평소보다 불화가 잦아진 부분은 있었던 보이지만, 이러한 다툼은 과거 동거 시기에도 여러 번 있었기에 '이혼' 이라는 확대 해석을 내놓는 것은 옳지 않은 처사였다. 현재 브란젤리나 커플은 영국 런던에서 가족이 함께 머무를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술에도 재능있는 전직 천재소년 닐 패트릭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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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두기]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닐 패트릭 해리슨은 TV 쇼에 나와 종종 마술쇼를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단순한 취미로 보기 쉽지만 놀랍게도 그는 '前 헐리웃 마술 이사회'의 회장직이라는 이력을 지녔을 정도로 마술에 대한 조예가 남다르다.   

▲닐 패트릭 해리스의 카드 트릭 장면


▲2013 토니 어워드 오프닝 행사 모습(마술쇼는 4분 33초에 등장)

▲엘런 드제너러스 쇼에서 선보인 절단 마술쇼 (심장이 약한분 클릭 금지)



천부적인 '반조' 연주자 스티브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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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아버지][핑크팬더] 시리즈의 코미디 전문 배우로 잘 알려진 스티브 마틴의 이력에는 전문 뮤지션들도 받기 힘든 그래미상 수상 경력이 있다. 그는 기타 형태의 현악기인 반조(Banjo)의 프로급 연주자로 이미 17살에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냈다. 이후 자신이 참여한 코미디 앨범 "Let`s Get Small"와 "A Wild and Crazy Guy"를 통해 그래미 상을 받으며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만천하에 드러내게 된다.

▲스티브 마틴의 반조 연주 장면


날때부터 짐승남 이었던 테일러 로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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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비롯해 이후이 차기작에서 화려한 액션 연기를 몸소 실천한 바 있는 '짐승남' 테일러 로트너는 사실 마샬 아츠 무술 유단자로 정평이 나 있었다. 6살의 나이에 가라데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8살의 어린 나이에 블랙벨트를 획득하게 된다. 어린 시절 그가 선보인 무술 실력들은 유튜브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유년 시절 테일러 로트너의 무술 실력

P.S: 테일러 로트너의 무술 스승은 마이클 차투런타붓은 타이계 미국인으로 [파워레인저] 시리즈에서 블루 레인저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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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피어스 브로스넌의 숨겨진 재능을 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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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제임스 본드이자 단정한 영국 신사로도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은 아주 무섭고 거친 취미를 지닌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것은 다름 아닌 불을 먹는(?) 묘기라 한다. 왜 이런 위험천만한 취미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

피어스 브로스넌은 16세 예술 학교에 다니던 시절, 서커스단에 스카우트 되워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때 그가 전문으로 배운 스킬이 입으로 불을 키고, 먹고, 끄는 묘기였으며, 피어스 브로스넌은 이 묘기의 프로급 달인이었다고 한다.

현재 60의 나이를 넘어섰지만, 틈날 때 마다 이러한 서커스 묘기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 묘기를 보여주는 피어스 브로스넌


'펜싱'도 잘하는 절대 동안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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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과 모험을 취미로 즐기고 있는 중년의 스타 톰 크루즈의 취미 또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전문 운동 종목들이다. 과거 야구, 육상, 레슬링에서도 대단한 실력을 지닌 스포츠맨으로도 이름을 알린 그는 '펜싱'에서도 수준급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헐리웃 내에 펜싱 모임을 결성해 윌 스미스와 데이비드 베컴을 가입시키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미로 올림픽 까지 갈뻔했던… 미녀 궁사 지나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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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와 루이스][롱 키스 굿나잇]으로 이름을 알린 여배우 지나 데이비스는 과거 취미로 한 양궁 실력으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할 뻔했었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을 통해 양궁에 관심을 갖게 된 그녀는 이 당시 올림픽 경기에서 2관왕을 차지한 저스틴 후이시의 도움으로 양궁을 배우게 되었고, 6개월간의 연습 끝에 이탈리아의 대회에 출전해 우승까지 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후 데이비스는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해 준결승까지 진출해 대표팀의 와일드 카드로 선발되기에 이른다. 

그녀는 시드니 올림픽을 위해 세계 최강인 한국 선수들과의 훈련을 희망했으며, 당시 세계 랭킹 1위인 이은경 선수에게 훈련 초청 제의까지 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프로급 파일럿 '한 솔로' 선장 해리슨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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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최고의 조종사 '한 솔로' 선장답게 해리슨 포드는 개인 헬기와 경비행기를 보유한다. 특히 개인 헬기 조종은 여러번 TV 프로그램과 언론을 통해 선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고급(?) 형태의 취미 활동탓에 관련 일화들도 많다. 

취미로 헬기를 조종하던 중 근처 여행객들의 911 조난 소식을 듣게되고, 이를 구하기 위해 직접 헬기를 몰고 출동해 인명 구조 활동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경비행기를 몰다 가벼운 추락 사고를 당해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쓰라리게 한 바 있다. 그리고 얼마안가 헬기를 몰고 나가 예고도 없이 야외 결혼식장에 착륙해 신랑, 신부, 하객들과 기념 촬영을 즐기며 현장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추억을 선물해 주기도 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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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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