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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세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메모리 스틸

최재필l16.02.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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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개봉 예정인 필감 무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영화 속 애절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메모리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모리 스틸은 ‘츠네오’(츠마부키 사토시)와 ‘조제’(이케와키 치즈루) 두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담은 스틸로 영화를 좋아한 관객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선사해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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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손님들로부터 들었던 수상한 유모차를 직접 끌고 가는 츠네오는 안절부절인 반면, 유모차에 탄 조제는 너무나도 태연해 눈길을 끈다. 같은 상황에서 다른 표정을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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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의 집에서 함께 독서하는 스틸에서는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두 사람 사이가 부쩍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으며, 츠네오를 지긋이 바라보는 조제의 눈빛에서 특별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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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를 타고 조제가 보고 싶어 했던 호랑이, 물고기 그리고 바다를 보러 간 여행의 즐거운 순간은 물론, 이별 후 차오르는 슬픔을 감당할 수 없어 길거리에서 오열하는 츠네오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모리 스틸 10종을 통해 만나본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올 봄, 영화를 관람하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두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다가오는 봄과 함께 3월 17일, 우리들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줄거리-

"이름이 뭐야?" 
"조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츠네오는 손님들로부터 할머니가 끌고 다니는 수상한 유모차에 대해 듣게 된다. 어느 날, 소문으로만 듣던 그 유모차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조제라는 이름의 한 여자를 알게 된다.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보고 싶었어."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호랑이, 물고기 그리고 바다를 보고 싶었다던 조제. 
그런 그녀의 순수함에 끌린 츠네오의 마음에는 특별한 감정이 피어난다.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뜨거운 감정을 나누는 날들도 잠시, 
츠네오와 조제는 이 사랑의 끝을 예감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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