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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춘할망] 윤여정과 김고은의 만남을 기대하게 하는 포스터 공개

최재필l16.03.14 10:44


윤여정과 김고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계춘할망]이 아름다운 제주도의 색채와 감성이 묻어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계춘할망]은 제작 초반 시나리오 단계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중국에 사전 판매하며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의 힘을 보여준 가운데, 페이스북 ‘무비패밀리’페이지를 통해 네티즌들이 뽑은 ‘2016년 상반기, 케미가 가장 기대되는 만남’으로윤여정과 김고은이 꼽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윤여정X김고은은 과반수를 넘는 55.9%로 압도적인 1위에 등극했고, 차례로 [해어화]의 한효주X유연석(33.8%), [시간이탈자]의 임수정X조정석(5.9%), [엽기적인 그녀 2]의 태현X빅토리아(4.4%)가 그 뒤를 이었다. 함께 후보에 오른 영화들 중 유일하게 남녀 커플이 아닌 [계춘할망]은 가족으로 만난 윤여정과 김고은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한다.

한편, [게춘할망]의 배급을 맡은 (주)콘텐츠난다긴다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계춘할망]의 봄내음이 가득한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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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는 아름다운 유채꽃밭, 멀리 보이는 바다와 돌담들은 제주도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로의 등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계춘(윤여정)과 혜지(김고은)와 더불어 “12년 만에 만난 우리 잘 살 수 있을까요?”라는 카피는기적적으로 다시 만난 해녀할망과 불량손녀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 살아갈 특별한 이야기를 궁금케한다.

푸른 하늘, 화사한 노란 유채꽃 등 아름다운 제주도의 색채와 평화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계춘할망]의 티저 포스터는 다가올 봄과 함께 영화에 대한기대감을 증폭시켜준다.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로 오는 5월,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줄거리-

12년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 손녀 혜지와 예전처럼 단둘이 제주도 집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에게 적응해간다.

그러나, 아침부터 밤까지 오로지 손녀 생각만 가득한 계춘과 달리 도통 그 속을 알 수 없는 다 커버린 손녀 혜지. 어딘가 수상한 혜지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의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혜지는 서울로 미술경연대회를 갔다가 사라진다.

12년만에 혜지가 할망을 찾아온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할머니와 떨어져있던 시간 동안 혜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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