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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6] 나온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속편 가능성 언급

최재필l16.03.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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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파라마운트와 스카이 댄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였던 [터미네이터:제니시스]는 1억 5천만 달러가 넘는 제작비로 전 세계 흥행 수익 4억 4천만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기대 이하의 성과로 속편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속편이 공개되기로 한 2017년 5월 19일에는 드웨인 존슨, 잭 에프론이 출연하는 [베이워치]가 대신했다. 

하지만 이 시리즈에 가장 애착을 보였던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에게는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지속될 시리즈인것 같다. 영국의 매체 텔라그라프는 19일 기사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최근 호주의 '채널 9'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여섯번째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터미네이터 6]의 개봉 가능성과 관련해 다소 낙관적인 시각을 들어내며 "나는 그 작품이 틀림없이 제작될 것이라 생각하며,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속편과 관련한 상세한 설명은 없었지만, 대부분의 해외 매체가 이 시리즈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속편이 아닌 [터미네이터 6]라고 언급하고 있어서 새로운 형태의 속편이 기획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대니 드 비토, 에디 머피와 함께 출연하는 [트윈스]의 속편 [트리플렛츠]와 [레전드 오브 코난]이 차기작으로 언급되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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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보도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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