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세 배우의 만남! 박서준, 강하늘 [청년경찰]서 투톱 캐스팅
16.10.13 09:28
영화 [청년경찰]이 충무로 대세 남자배우 박서준– 강하늘의 투톱캐스팅을 확정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이다.
영화 [악의 연대기] [뷰티 인사이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맹활약하며 단숨에 대세 배우의 입지를 굳히고 올 12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 촬영을 마친 박서준과 올해 초 영화 [동주]에서진정성 있는 연기로 흥행을 이끌고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에서 여심을 공략중인 강하늘은 영화 <청년경찰>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박서준과 강하늘은 어설프지만 열정적이고 순수한 경찰대생들로분하여 그 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매력과 신선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코알라]로 충무로의 주목을받은 김주환 감독의 차기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청년경찰]은 올 하반기 크랭크인 하여 매력적인 캐릭터, 유쾌함과 긴장감을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내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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