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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후 이상하게 변한 형…김무열, 강하늘의 미스터리물 [기억의 밤] 촬영종료

최재필l17.06.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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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강하늘, 김무열 주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기억의 밤](가제)이 지난 6월 8일(목) 크랭크업 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뒤 19일 만에 기억을 잃고 돌아온 형 유석, 낯설게 변해버린 형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찾으려는 동생 진석의 미스터리 스릴러다.

장항준 감독의 9년 만의 스크린복귀작 [기억의 밤]은 재기발랄하고 흡인력 있는 스토리를 창조하는 탁월한 스토리텔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장항준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스토리와 날선 서스펜스로 일찌 감치 충무로 안팎의 관심을 모았던 영화 [기억의 밤]은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억의 밤]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처음도 전한 강하늘과 김무열의 연기 변신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동생 ‘진석’역의 강하늘은 혼란에 빠진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진석’이 동경하는 완벽한 형 ‘유석’ 역을 연기한 김무열은 납치된 뒤 기억을 잃고 낯설게 변해 버린 형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것이다. 여기에 충무로 베테랑 배우 문성근과 나영희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더해져 영화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마지막 촬영을 끝낸 장항준 감독은 “좋은 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 격의없이, 허심탄회 하게 소통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열심히 만든 만큼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크랭크업 소감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진석’ 역의 강하늘은 “지금껏 모든 작품에 정성들여 임해 왔지만 특별히 [기억의 밤]은 나의 인생에서 지울수 없는, 굉장히 많은 애착을 가지게 된 영화다. 영화의 장르를 떠나좋은 사람들이 모여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관객분들께 좋은에너지가 전달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정을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촬영기간 내내 강하늘과 완벽한 연기호흡을 선보인 ‘유석’ 역할의 김무열은 “감독님을 비롯해 배우 분들, 스탭 분들 모두와 마음이 잘 맞아서 현장이 너무 즐거웠고 촬영하면서 재미있는 작품이 될 거라는확신이 들었다.  좋은 작품으로 빨리 관객 분들과 만나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억의 밤]은 3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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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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