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rising

헐리웃 막장 블록버스터에 출연한 스타들

13.04.12 10:58

 
1.jpg

<This is the end, 2013>

장르: 코미디,액션 / 러닝타임: 미정
감독: 에반 골드버그,세스 로건
출연: 제임스 프랑코,조나 힐,제이슨 시겔,세스 로건
 
 
2007년 제작된 단편 <제이 앤 세스 vs 아포칼립스> 를 장편화한 작품으로 배우들이 본인으로 출연하는 코미디물. 제임스 프랑코 집에 파티가 열리는 사이 지구 곳곳에 대재앙이 발생하고 프랑코 집에모인 친구들의 생존기가 시작된다. 2008년작 <파인애플 익스프레스>에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던 제임스 프랑코와 세스로건의 의기투함이 돋보이며 유명 헐리웃 스타들이 영화 속에서 친분을 이유로 기꺼이(?) 장렬한 최후를 맞이해 주고 망가졌다고 한다.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2.jpg
 
3.jpg
 
4.jpg
 
 
 
다음은 화제가 된 영화의 촬영현장. 헐리웃 대스타 배우들이 출동한 만큼 촬영현장은 화제가 되었는데 특히 두명의 여배우가 가장 눈에 띈다. 섹시스타 리한나와 엠마 왓슨이 그들인게 리한나는 평소 이미지 그대로 섹시한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엠마 왓슨의 청초함도 그대로다. 하지만 이 두 여배우들이 예고편에서 보여준 거친욕설(?)은 너무 의외라 이 영화에서 파격변신을 보여줄것을 보여주고 있다.  
 
 
5.jpg
 
 
6.jpg
 
7.jpg
 
8.jpg
 
9.jpg
 
리한나의 촬영장 모습
 
10.jpg
 
11.jpg
 
12.jpg
 
도주씬을 찍고있는 리한나(좌)와 엠마 왓슨(우)
 
13.jpg
 
14.jpg
 
 
예고편에서의 거친 모습과 다르게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15.jpg
 
세스로건으로 부터 칭찬을 받는 엠마왓슨.
 
 
 
 
<This is the end>는 6월 12일 미국에서 먼저 개봉하고 한국에서는 10월 개봉을 계획을 잡고있다고 한다. 
 
 
(사진=rottentomatoes,온라인 커뮤니티)
무비라이징
movierising@hrising.com
※ 저작권자 ⓒ 무비라이징.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new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