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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등장하는 가장 강한 외계인은?

11.12.13 09:40

 

스카이라인
 

안보신분들을 위해 줄거리는 생략하고, 생체 재생 능력이 정말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었죠. 미군 공군이 출격할때는 정말 멋지다는 특히 스텔스기의 곡예비행은 놀라울 뿐...마지막이 좀 그랬지만 스토리가 더 좋았더라면 상당히 괜찮은 영화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쉬웠던 영화.

 

인디펜던스데이
 
 
거대한 모선에서의 막강한 화력, 강력한 쉴드로 적에 공격을 무마시켜버리는데 그 만큼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마지막에는 컴퓨터 바이러스로 적의 실드를 없애버리고 외계인을 물리친다는 결말로 끝이 아주 허무했던 영화였지만 하지만 상당히 강한 외계인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우주전쟁
 
 
강력한 쉴드와 기술력은 지구의 능력으로는 대처불가. 또한 사람을 한 순간에 증발시켜버리는 공격을 했지만 지구의 대기에 후반부에는 적응을 하지 못해 강력했던 힘을 잃어버리고 군대의 공격으로 물리치는데 평가 만큼이나 허무한 외계인과 내용.
 
 
 
스타워즈
 
 
은하계를 지배하려는 클론 역시나 막강. 또한 포스라고 하는 능력을 사용을 하며 전쟁을 이끌어나가는 만큼 강하다고 평가.
 
 
 
클로버필드
 
 
거대한 생명체로 어지간히 죽지 않는 생명체. 설정으로는 그 크기의 외계인이 성체가 아니라 갓 태어난 새끼 어미도 없이 홀로 떨어져 무서워서 난동을 피운 것에 그 난리가 났죠. 크기에서 먹고 들어가는 외계인이죠.
 
 
 
에일리언
 
 
갑옷과 같이 단단한 회피와 강산으로 된 피와 날카로운 손톱 등 다른 종의 체내에 기생하여 장기를 먹고 배를 가르며 나오는 새끼. 말 그대로 지금까지도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의 등장하는 외계종으로 정도의 지능도 있어 주위의 환경을 이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던 종족 중 하나입니다.
 
 
 
프레데터
 
 
고등 과학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무기들과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 위장기술을 사용하여 사냥을 즐기는 종족으로 다른 행성을 침략 정복하기 보다는 사냥에 더 중점을 두는 모습이었습니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라고 하는 영화도 개봉을 하면서 이 두 종족간에 관계도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 뛰어난 사냥꾼 능력으로 강력한 외계 종족 중 한 축을 보이고 있죠.
 
지금까지 많은 외계생명체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 것들이 있었지만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영화들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 것들은 이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가장 강력한 외계인은 과연 어느 종족일까요? 또 앞으로는 어떤 영화에서 어떤 외계인들이 나올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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