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HOT한 수영복! - 헐리웃 남자 스타 편
13.05.13 00:53
날씨가 28도까지 올라간 주말이었습니다. 덕분에 강릉 동해바다에는 때 이른 피서를 온 사람들이 가득했다고 하죠. 여름,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무비라이징에서는 여름 맞이 [가장 HOT한 여자스타들의 비키니]를 보여드렸는데요. 이번엔 멋진 몸매를 가진 헐리웃 남자스타들입니다. 훌륭한 몸매를 가진 스타들을 보며 올 여름을 위한 운동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1 다니엘크레이그- 007 카지노로얄 (2006)
007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장면이죠? 사실 이전까지의 007에서는 '본드걸'의 노출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카지노로얄부터는 제임스본드도 자신의 멋진 몸매를 드러내기 시작했다는군요. 다시 봐도 멋진 제임스본드입니다.
2 체닝 테이텀- 디어 존 (2010)
체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디어 존은 감성적인 사랑이야기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체닝 테이텀의 '뜨거운 몸매' 때문에 이 영화를 더 최고라고 뽑는다는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3 매튜 맥커너히- 사랑보다 황금 (2008)
케이트 허드슨,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사랑보다 황금]은 헤어진 연인이 보물을 찾기 위해 작전상 후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룬 작품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매튜 맥커너히의 멋진 수영복 씬도 나온답니다. 사실 매튜 맥커너히는 작품에서 노출을 꽤 많이 하는 배우이기도 한데요, 멋진 몸매이니만큼 관객들의 불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4 폴 워커- 블루스톰 (2005)
'완벽'이라는 단어 외에 떠오르는 단어가 없습니다. 이 남자의 수영복 씬 앞에서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제시카 알바'에 이어 블루스톰이 얻은 두 번째 성과이기도 하군요. 폴 워커는 이 영화를 통해 섹시 스타로 자리잡았습니다.
5 앨비스 프레슬리- 블루하와이 (1961)
1961년 작 답게 약간은 촌스러운 포스터가 인상적인 [블루하와이]입니다. 그림으로 만들어 낸 파도와는 달리 젊은 엘비스 프레실리의 복근은 REAL이라고 하는군요! 이미 고인이 된 엘비스 프레슬리. 하지만 그의 음악들은 여전히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6 라이언 필립-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1999)
리즈 위더스푼과 라이언 필립을 부부로 만들어 주었던 영화입니다. 당시 라이언 필립을 최고의 매력적인 스타로 만들어 주기도 했는데요. 수영복을 입은 라이언 필립 사진을 보니 왜 아넷과 캐서린이 세바스찬(라이언 필립)의 매력에 퐁당 빠졌는지 알 만 하네요.
7 조쉬 하트넷- 처녀 자살 소동(1999)
자살할 수 밖에 없었던 청소년기 네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처녀 자살 소동. 어려운 주제와 무거운 전개로 큰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조쉬 하트넷이 만든 멋진 장면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단발머리의 조쉬 하트넷의 얼굴은 마치 초코송이를 연상케 하는군요. 그러나 그의 수영복 씬은 HOT합니다.
8 주드로- 리플리 (1999)
영국식 악센트가 섹시한 배우 주드로입니다. 특히 주드로는 이 영화에서 너무 섹시하고 아름답게 나온다고 합니다. 리즈시절의 주드로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