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여배우들의 모습도 사랑하지만,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그녀들의 멋진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는 코너를 마련하였다. 부담 없이 즐겨보자.

 

 

1985.12.03

 

빅 웨딩 (2013)

에픽:숲속의 전설 (2013)

 

 

 

(사진 - Givenchy's F/W 2013 campaign, shot by Mert & Marcus)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미디 "Mean Girls"부터 스릴러 "Jeniffer's Body', 뮤지컬 드라마 "Les Miserables"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내며 여배우로서의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이프리드는 그녀의 레드카펫 스타일만으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패션에서도 그녀는 카멜레온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편하면서도 시크한 스트리트 패션에서부터 글래머러스한 레드카펫 룩까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최근 그녀의 스트리트 스타일은 신경 쓰지 않은 듯한 캐쥬얼 의상을 즐겨 입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