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감독의 첫 연출작 ‘미성년’, 극찬이 담긴 리뷰 포스터 공개
19.04.05 16:17
영화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쟁쟁한 연기력의 소유자 염정아, 김소진, 김윤석과 500:2의 경쟁률을 뚫은 라이징 스타 김혜준과 박세진의 신선한 만남, 김윤석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예비 관객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영화 <미성년>이 관객은 물론 언론과 평단의 쏟아지는 극찬 리뷰를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넓은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는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의 모습을 담아 일생일대의 사건에 휘말린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유레카! ‘괴물감독' 김윤석의 발견”(스포츠월드 윤기백), “배우 김윤석의 성공적인 감독 데뷔”(헤럴드POP 이미지), “김윤석 감독의 차기작이 벌써 기대된다”(시사위크 이영실) 등의 리뷰들이 김윤석 감독만의 안정적인 연출력과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미성년> ‘CGV 스타★라이브톡’의 진행을 맡으며 영화에 대한 호평을 전하기도 했던 이동진 평론가의 “시종 흥미진진한 연기 앙상블”을 시작으로 “염정아와 김소진, 관객의 시선을 빨아들인다”(스포츠경향 이다원), “<미성년>의 발견은 신예 배우들의 연기다”(싱글리스트 박경희)등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에 대한 찬사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염정아와 김소진, 신인 답지 않은 존재감의 김혜준과 박세진의 빛나는 연기 호흡을 기대케 한다. 또한 “섬세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유쾌한 웃음까지”(뉴스핌 장주연), “예상을 뛰어넘는 유쾌한 웃음과 위트!”(CGV_wj****jddl)등의 극찬은 올 봄 가장 기발하고 신선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한편 시사를 통해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또한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입소문의 시동을 걸고 있다. “주인공 한 사람, 한 사람 입장에 공감이 가네요”(fore****), “짧은 시간인데 한 장면, 장면이 군더더기 없이 밀도 높았다”(@su_bu****), “연기 시너지, 앙상블이란 이런 거구나 다시 한 번 깨닫는다”(@soule****) 등 <미성년>이 선사하는 특별하고 깊은 공감과 다섯 배우가 이뤄낸 연기 시너지에 대한 호평을 전해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극찬이 담긴 리뷰 포스터 공개로 올 봄 극장가에 묵직한 존재감을 예고하는 영화 <미성년>. 500:2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신예 배우 김혜준, 박세진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윤석이 출연하고 김윤석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영화 <미성년>은 4월 11일 개봉한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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