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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여배우들의 만남 현실 공포 스릴러 ‘마담 싸이코’

19.05.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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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국민 여동생에서 어엿한 연기파 성인 배우로 자리 잡은 클로이 모레츠와 세계 3대 영화제 수상 쾌거를 이룬 압도적인 대배우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영화 <마담 싸이코>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다. <마담 싸이코>는 지하철에서 베푼 사소한 친절로 끔찍한 스토커와 친구가 되어버린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포 스릴러. 배우 이자벨 위페르는 <비올렛 노지에르>(1978)와 <피아니스트>(2001)로 두 차례나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심사위원까지 지낸 세계적인 배우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입체감 있는 싸이코패스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었던 닐 조단 감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이자벨 위페르를 처음부터 ‘그레타’ 역으로 점 찍어두었다. 선한 다정함과 광기어린 표정을 오가며 소름 돋는 현실 공포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배우는 이자벨 위페르밖에 없을 거라고 판단한 것. 닐 조단 감독은 이자벨 위페르에 대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예술성을,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상으로 상업성까지 인정받은 최고의 배우”라며 ‘그레타’ 역을 맡은 대배우의 연기에 확신을 가지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자벨 위페르가 전 세계 영화인들의 존경을 받으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상징하는 배우라면, 클로이 모레츠는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젊은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의 20대 여배우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스타로 활약 중이다. 이미 <킥 애스: 영웅의 탄생>, <렛 미 인> 등의 작품으로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MTV 무비 어워드, 새턴 어워즈 등에서 떠오르는 스타 배우들에게 수여하는 상을 휩쓴 그녀는 뚜렷한 자기 주관과 솔직한 발언으로도 전 세계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취약한 심리를 보여줄 수 있는 20대 여배우를 찾고 있었던 닐 조단 감독은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20대 초반의 여배우를 찾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클로이 모레츠는 그중에서 두드러지는 단 한 명의 여배우”라며, 사랑스러운 아역배우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고 있는 성인 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클로이 모레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클로이 모레츠 역시 “대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거장 닐 조단과 함께 한다니 나로서는 정말 흥분되는 일이었다”라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스릴러의 거장 닐 조단 감독과 세대와 시대를 대표하는 두 여배우의 소름 끼치는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마담 싸이코>는 공포 영화보다 소름 끼치는 긴장감은 물론, 두 배우의 환상적인 연기 대결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닐 조단 감독의 완벽한 현실 공포 스릴러를 완성시킨 명배우들의 캐스팅 스토리를 공개한 <마담 싸이코>는 오는 6월 국내 개봉한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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