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게이 스타, 누가 있을까?
13.07.18 15:43
조나단 베넷
1981년 6월 10일(미국)
188cm
수상:2003년 팜비치 국제영화페스티벌 남우주연상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킹카 애론 새뮤얼스 역으로 출연했다. 2009년 3월 미국 유명 가십 블로그 '페레즈 힐튼'에 의해 아웃팅 당했으며, 멧 달라스와 유명한 게이 커플이었다.
멧 달라스
1982년 10월 21일(미국)
183cm
미국 ABC 방송의 '카일 XY'를 비롯해 영화 '베이비시터 원티드' '와이엇 어프스 리벤지' 등에 출연했다.
한때 조나단 베넷과 커플이었으며, 올해 1월 7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조지아주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인 블루 해밀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내 새 피앙세 블루 해밀턴과 시작하는 2013년"이라는 글을 올려 결혼을 약속한 사실을 밝혔다.
웬트위스 밀러(석호필)
1972년 6월 2일(영국)
185cm
185cm
웬트워스 밀러는 T.R.나이트의 전 남친 루크 맥팔레인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동성애를 의심받았다. T.R.나이트는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린 미국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배우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동성애자다.
루크 맥팔레인
1980년 1월 19일(캐나다)
188cm
데뷔-2003년 뮤직비디오 '씰 - Love's Divine'
경력-그룹 '펠로우 네임니스' 멤버
2003년에 데뷔한 맥팔레인은 미국 ABC 드라마 '브라더&시스터'에서도 동성애자로 출연했었다.
맥팔레인은 지난 2006년 10월에 커밍아웃한 배우 T.R 나이트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타 웬트워스 밀러와 만난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
또한, 2009년 게이들이 뽑은 HOT GUY 3위, 2010년 게이들이 뽑은 HOT GUY 4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맷 보머
1977년 10월 11일(미국)
182cm
데뷔-2001년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