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늘씬 몸매 자랑하던 미스코리아 시절
13.04.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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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33-23-35 몸매를 자랑하던 이보영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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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이보영 과거 사진'에는 2000년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이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이보영은 대전 충남 진으로 출전해 미스코리아 본선까지 오른 바 있다.
사진 속 이보영은 파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이미지의 이보영은 현재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