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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파파라치] 7월 둘째 주, 해외 베스트 드레서

13.06.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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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로(Louise Roe, 1981년생)
 
레오파드 벨트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레드 SportMax 드레스에 탠 컬러의 스터드 샌들을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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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반캠프(Emily VanCamp, 1986년생)
 
7부 소매의 슬림한 프린트 Preen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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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클로스(Karlie Kloss, 1992년생)
 
어깨부터 가슴선까지 블랙 메쉬로 포인트를 준 Jason Wu의 레드 가죽 미니 드레스와 스트랩 샌들을 잘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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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Whiteley, 1987년생)
 
화려한 프린트 디테일이 있는 Emilio Pucci 미니 드레스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몸매를 뽐냈다. 하이힐은 Casadei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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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 1987년생)
 
파스텔 블루의 느슨한 드레이프가 있는 네크라인이 포인트인 Chloé 탑과 파스텔 핑크에 크림색 레이스가 덧대어진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노란 Christian Louboutin 펌프스가 그녀의 귀여운 의상에 생생한 컬러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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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길런(Karen Gillan, 1987년생)
 
바로크 프린트가 있는 자카드 소재의 파우더 블루 Topshop 드레스가 매력적이다. 로즈핑크 백과 블랙 앵클 스트랩 샌들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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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휘트모어(Laura Whitmore, 1985년생)
 
과감하게 프린트가 있는 상·하의를 선택했다. 스카이 블루와 화이트 프린트가 있는 블라우스와 네이비 블루과 하늘색 패턴이 있는 팬츠를 매치했다. 그녀의 트렌디한 룩은 겨자색 백과 레드 포인티 Kurt Geiger 하이힐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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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청(Alexa Chung, 1983년생)
 
네이비 다이아몬드 격자 프린트가 있는 House of Holland 스커트와 라이트 블루 셔츠를 매치하고 블랙 레더 바이커 재킷과 Jimmy Choo 하이힐, 미니 Mulberry 백로 마무리를 해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냈다.

 
(사진 - 해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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