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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섹시 미션 걸, 레베카 퍼거슨의 '심쿵' 스틸

15.08.11 10:11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시리즈 최고의 미션 걸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레베카 퍼거슨의 스틸이 전격 공개되었다. 공개된 스틸 속 레베카 퍼거슨은 미모와 액션, 연기를 모두 갖춘 배우답게 강렬한 카리스마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먼저, 아름다운 카사블랑카의 풍광을 배경으로 아찔한 비키니 차림에 섹시한 미소를 선보여 남성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첫 번째 컷은 이번 시리즈에서 레베카 퍼거슨이 선사할 과감한 매력을 짐작케 한다.



옐로우 톤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총을 겨누거나, 자신보다 훨씬 몸집이 좋은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모습 역시 남녀노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극찬했던 액션 실력과 카리스마를 마음껏 선보인다. 특히, 오토바이에 탄 채 강렬한 눈빛으로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그녀가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액션 쾌감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레베카 퍼거슨은 “촬영 시작 전 한달 반 가량의 시간이 있었다. 하루에 6시간씩, 일주일에 6일을 훈련에 매진했다. 필라테스, 무술, 일반 헬스 등을 했고 동물적이고 민첩한 액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혀 강도 높은 훈련 끝에 완성된 ‘일사’의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현재 극장가를 점령하며 흥행 순항 중이며 내년 여섯 번째 시리즈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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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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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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