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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과 합작? [스파이더맨:홈 커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출연 확정

최재필l16.04.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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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서 훈훈한 관계를 보여준 스파이더맨과 아이언 맨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버라이어티는 21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스파이더맨:홈 커밍]에 출연한다 보도하며, 분량과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의 역할은 마블 원작에서의 모습 그대로 스파이더맨의 조언자이자 함께 협동하는 역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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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의 솔로 영화 제작이 사실상 불확실한 가운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시리즈까지 출연하기로 되어있어 특별출연 형식이자 비중 있는 조연으로 마블 시리즈를 뒷받침해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홈 커밍]의 악역 '벌처'로 거론된 마이클 키튼은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드 해리스, 마크 스트롱, 존 말코비치가 대체 배우로 언급되고 있다.

[스파이더맨:홈 커밍]은 마블과 소니의 합작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이자 스파이더맨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첫 데뷔작이다.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와 소니의 에이미 파스칼이 공동 프로듀서로 이번 영화 작업을 총괄했으며, [캅 카]의 존 왓츠 감독이 이번 영화의 메가폰을 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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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가 주인공 피터 파커를, [더 레슬러]의 마리사 토메이가 메이 숙모를, 톰 홈랜드와 동갑내기인 가수 겸 배우 젠다야 콜맨이 피터의 연인 미쉘로 출연한다. 줄거리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십 대 소년 피터 파커와 학교생활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오는 4월 27일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스파이더맨:홈 커밍]은 북미 기준으로 2017년 7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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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RVEL,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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