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를 시켜줄 니콜라스 홀트와 친구들의 [웜 바디스] 행사 사진

13.03.04 16:38

니콜라스 홀트 주연의 좀비 로맨스 영화 [웜 바디스]의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 행사 사진입니다.

주연,조연 배우들이 모두 모인 축제의 장이었고 무엇보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예쁘고 멋있게 꾸며 입은 자리인지라 화제가 되었던 자리였다고 합니다.

그 화제의 현장을 한번 둘러 보겠습니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의 히로인이자 세계를 휘어잡는 꽃미남이 된 주연 R 역의 '니콜라스 홀트'. 정말 좀비 역을 한게 맞을까 의심될 정도로

영화와 확연히 다릅니다. 슈트 복장도 멋있네요.

여주인공인 줄리역의 '테레사 팔머' 의상도 그렇고 외모도 정말 아릅답습니다.

줄리의 아버지 이자 인간군을 지휘하는 그리지오 장군역의 '존 말코비치' 이젠 위엄이 돋으시네요.

우월한 한쌍의 커플.

극중 아버지 하고도 한 컷 해야겠죠.

'줄리'의 친구 '노라'역으로 나오는 '애널리 팁튼' 도 아름답네요.

<그랜토리노><월드 인베이젼>에 출연한 '코리 하드릭트' 입니다. 이 배우 평소와 다르게 오늘따라 옷빨이 받아 줍니다.

'잭슨 래스본' 이란 배우인데 이번 행사에 초청을 받았나 봅니다.

다시봐도 홀트와 테레사 팔머는 잘 어울리네요. 그런데 홀트의 옛 여자친구인 제니퍼 로렌스가 갑자기 연상되는거 왜 일까요?

Holland Roden 이란 배우입니다. <틴 울프><그레이 아나토미>등의 미드에서 유명세를 날린 배우라고 합니다.

눈맵시가 강렬한 Phoebe Tonkin 이란 여배우 입니다. 젊은날의 안젤레나 졸리를 연상시키네요.

<뱀파이어 다이어리>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는데 그 이미지가 잘 어울릴 정도로 매혹적 입니다.

<웜 바디스> R의 동료 M으로 나오는 '롭 코드리' 입니다. 맨 아래 예고편 영상을 보시면 이 사람 강렬하게 웃겨줄것 같습니다.

'코리 하드릭트'와 그의 아내 '티아 모우리 하드릭트'

<웜 바디스> 배우들과 아래는 좀비들 사이에 있는 '테레사 팔머'. 하긴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들인

좀비들이 빠질수는 없죠. 좀비들 사이에 있는 '테레사 팔머'양 멋있네요.

<더 헬프><인디 에어>에 출연한 '크리스 로웰' 입니다.

<라스트 엑소시즘>의 그녀 애쉴리 벨 이랍니다. 믿겨지시나요? 그 공포스런 귀신들리 소녀 역할을 한 배우가

그녀라니. 좀 더 검색해 보시면 의외의 청순하고 도발적인 사진이 많습니다.

아무튼 말 그대로 '안구정화'가 되는 헐리웃의 젊은 훈남훈녀들이 모인 <웜 바디스>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 행사 사진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