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해수욕을 즐기는 '여신' 제시카 알바
13.04.05 16:16
해외의 한 연예매체를 통해 제시카 알바의 해변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알바는 오늘 날짜로 St. Barts 해수욕장에서 남편이자 영화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친구들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파파라치 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와중에도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해서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이날 제시카 알바의 비키니 패션은 하늘색을 차용했고 하의는 오렌지 색의 상반된 색깔을
차용했다는 점에서 눈에띈다. 이날 함께 해수욕을 즐긴 알바와 워렌의 친구들은 영화
프로듀서인 제이미 패트리 코프와 전 모델 출신인 켈리 소이어가 함께했다.
아래는 화제의 제시카 알바의 비키니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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