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의 새남친?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누구?
13.07.22 16:29
수많은 스타와 열애설에 휩싸여 왔던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새남친이 생겼다. 상대는 바로 '크리미널 마인드'로 유명한 매튜 그레이 구블러이다.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가 연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매튜 그레이 구블러와 관계를 알리고 싶어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아이유'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로 데뷔한 이래 뛰어난 미모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로버트 케네디 손자인 코너 케네디와 교제 중 코너 케네디 사촌인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양다리를 걸쳐 결별했으며 11월 해리 스타일스와 교제를 시작했지만 지난 1월 초 결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남친으로 지목된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누구일까?
1980년 3월 9일(미국)
185cm
데뷔-2004년 영화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
매튜 그레이 구블러는 배우, 영화제작자, 화가, 패션모델이다.
그는 영화 '스티브 소저와의 해저 생활'에서 인턴 1의 역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그는 CBS의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젊은 천재 스펜서 리드 박사 역으로 가장 잘 알려졌고,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직접 제작을 하기도 했다.
구블러는 몇 편의 영화를 제작했는데, 그 촬영의 대부분은 그가 뉴욕대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그의 고향인 라스베이거스와 뉴욕에서 했다.
매튜 그레이 구블러 아버지는 변호사이고 어머니는 미국 네바다주 최초의 여성 위원장에 누나는 패션디자이너인 '엄친아'다.